시사행시 2011

0527 / 반미감정 재점화 <Hey USA, 키우지 말자>

다음세대 2011. 5. 27. 16:01

 

Hey USA, 키우지 말자

 

드시 어디엔가 도화선 묻혀있다

구에 별탈없이 해결할 생각이면

정을 억제하고 냉정히 접근해서

으로 맺은혈맹 상처는 주지말자

개정 해야하는 소파도 짚어보고

진적 관계개선 서로를 존중하며

부를 사소한일 없도록 단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