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행시 2011
0518 / 5.18
다음세대
2011. 5. 18. 11:28
5.18
오도가도 않는세월 이승저승 못만난채
일찍맺은 우리인연 허공중에 삼십여년
팔자소관 묻으려니 속뒤집혀 홧병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