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행시 2011
0508 / 울엄마
다음세대
2011. 5. 8. 23:46
울 엄 마
울기도 많이 했었지
엄마가 보고 싶어서
마지막 모습 그리며
울 엄 마
울기도 많이 했었지
엄마가 보고 싶어서
마지막 모습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