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오늘
2010.05.01 / 하늘도 우시나
다음세대
2011. 5. 1. 23:35
五月 薔薇
하양꽃 노랑꽃 연한 분홍꽃
늘어진 가지에 진한 빨강꽃
도톰한 꽃잎에 방향 머금고
우는듯 웃는듯 알듯 말듯한
시로도 말로도 표현 다못할
나긋한 사랑의 오월 장미꽃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nnG/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