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행시 2011
0309 / 장자연 <연론사 대표 성상납>
다음세대
2011. 3. 9. 19:48
언론사 대표 성상납
장자리 차지하고 대가리 휘두르니
자기몸 못지키고 욕정에 제물되어
연예인 포기하고 목숨도 내려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