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행시 2011
0216 / 내사랑 어디
다음세대
2011. 2. 16. 16:31
반가운 전화
내가슴 한구석에
사랑의 이름으로
랑데부 기다리는
어설픈 쉼표하나
디리릿 반가운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