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행시 2011

0216 / <오릭스 버팔로스>

다음세대 2011. 2. 16. 01:44

 

<오릭스 버팔로스>

 

찬호 프로야구 홍백전 데뷔전서
첩함 없었지만 제구력 뛰어났고
몰린 위기서도 멋지게 요리하네

 

 

* 모 카페 삼행시 운(韻) : 박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