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행시 2011

0206 / 바보코치

다음세대 2011. 2. 6. 17:16

 

만미터 팀추월 경기

 

 

바쁘게 달린다고 되는게 아니잖소

보란듯 느긋하게 만미터 달려야지

코앞에 결승선서 헉헉댄 모모선수

치켜줄 사람없어 단거리 선수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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