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행시 2011

0203 / 강예원님 / 예원

다음세대 2011. 2. 3. 22:44

 

환영 행시

 

                        六峰 정 동 희

 

 

술과 문학은 뿌리가 하나라 

하는 소망을 기필코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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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강예원님(女) 가입

 

한국삼행시동호회에서는 환영의 의미로

가입하시는 님이 올리신 등업 행시와 동일한 운(韻)으로

화답 행시를 드리고 있습니다...

강예원님은 등업 행시만 쓰시고 전화를 안 주셔서 아직까지 정회원으로 계십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내일 전화 주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J^

 

 

******<강예원님이 올리신 등업 행시>

 

술의 길을 걸어오게 하신 주님

하기는 주신 달란트를 귀하게 사용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이 내일 전화드리겠습니다~^^

 

민속촌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