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10

1226 / 보고파라

다음세대 2010. 12. 26. 19:01

 

새가슴

 

 

보면 만지고 싶어서
고민 갈등 느끼면서
파르르 떨다 결국은
라스트 챤스 놓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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