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10
1202 / 오바마
다음세대
2010. 12. 2. 09:51
오바마
오늘도 날...
바람맞힌 그대...
마지막이여 이젠...
***
오늘도
바람피면
마지막이여
***
오랫만에
바지 벗고
마사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