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10

1021 / 세종시

다음세대 2010. 10. 21. 04:25

 

세상에 별 일

 

 

 

세살만 차이나도 아무말 않겠는데

 

종자도 겨우생긴 열다섯 어린애를

 

시집간 유부녀가 한입에 삼켰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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