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10

0923 / 표현의 재미

다음세대 2010. 9. 23. 01:56

 

표현의 재미

 

 

 

시선 따로없고 금지선 안보이니

 

자는 눈을뜨고 우자는 눈감는다

 

지와 용기속에 진퇴가 갈라지니

 

미는 지금부터 새맛은 시작부터

 

래는 모르는것 살끝이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