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행시 2010
0808 / 닥나무
다음세대
2010. 8. 8. 12:50
가치 있는 삶
닥나무든 뽕나무든 필요해서 생겨났고
나이들고 철이들면 나름대로 쓸모있어
무지렁이 한조각도 숨은가치 적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