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10

0513 / 뭇발길(핑크빛 장미 5)

다음세대 2010. 5. 13. 01:45

 

 핑크빛 장미 5

 

 

 사내 받다보니 오늘은 기운없네

 길에 맞은듯이 하체가 뻐근하니

 건너 싸우나 가서 찜질이나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