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10
0316 / 보톡스
다음세대
2010. 3. 17. 12:00
보배로운 땅
보(寶)배로운 땅(地)이라서 그리 이름 지었나벼
톡톡 쏘던 옛적 맛이 세월 흐를수록 농익는구나
스스로는 어찌 못하니 둘이 만나야 합환(合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