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09
0709 / 가나다라...(카사노바)
다음세대
2009. 7. 9. 02:10
카사노바
가끔씩은
나붓대는
다리사이
라일락향
마시면서
바지벗고
사랑하는
아줌마와
자주만나
차원높은
카사노바
타입으로
파묻혀서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