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09

0102 / 지그시

다음세대 2009. 1. 2. 23:30

 

낼 모레 육십...

 

지그시 감은눈길 가끔씩 자지러져

그림도 끝내주고 눈치도 안보지만

시간이 아쉽구나 아뿔싸 벌써육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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