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08

1118 / 산낙지

다음세대 2008. 11. 18. 23:46

 

이 맛!!

 

산채로 먹는맛에 힘솟는 도끼자루

낙타봉 훑어내려 계곡을 넘나들제

지밀한 속떨림은 너와나 둘만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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